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르고 샤카 (문단 편집) == 얼마나 강한가? == '''현 성전시대 최강의 골드 세인트인가?'''라는 점은 긴 세월동안 떡밥이었으나, 명왕신화 NEXT DIMENSION을 보면 쿠루마다 마사미의 정사 전개에선 거의 확정적이다. 현 세대에서 여러 골드 세인트들이 노사님으로 모시는 전 성전의 생존자 [[라이브라 도코]]가 샤카보다 강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243년 전의 전 성전 당시 전성기 시절 18세 라이브라 도코(와 아리에스 시온)는 놀랍게도 전 성전의 골드세인트들 사이에선 '장래는 기대되지만 아직은 애송이' 취급을 받는 정도였고, [[타우러스 옥스]], [[카프리콘 이조우]] 같은 대선배들에게 기합을 받고 심지어 신참이라는 이유로 골드세인트들이 의무적으로 참석하는 여신 강림에도 짬이 안돼서 못 가는 위치였다. 문제는 전성기의 도코를 애송이 취급하는 어마어마한 243년전 황금성투사들 가운데도 수위급의 코스모를 지닌 [[비르고 시지마]]가 '''무한전쟁''' 끝에 샤카를 자신보다 한 수 위이자 신화시대 이래 최강의 처녀좌로 인정했다는 것.다만 추후에 이시가 시지마를 보고는 샤카 이상의 남자라고 평가한거 보면 시지마가 샤카보다 약하다고 보긴 애매해진 상황 243년전 골드들 가운데도 압도적인 강력함을 보인 [[레오 카이저]]나 [[제미니 카인]]은 시지마보다 강할지도 모르고, 그렇다면 샤카가 그들보다는 약할 가능성이 있겠으나 가사법을 해제하고 전성기 시절로 돌아간 도코보다 강하다는 것은 유력해졌다. 사실 본편에서도 도코는 샤카가 왜 가장 신에 가까운가[* [[세븐센시즈]]의 상위 개념인 [[에이트센시즈]]에 통달해 있었기 때문이다.]를 유일하게 정확히 알고 그것을 청동들에게 설명해 준 적이 있다. 반면, 넥스트 디멘션 당시의 도코는 골드 세인트 중에서는 신참에 약한 편은 맞으나 전성기로 돌아간 부분은 '육체'적인 면이고 243년간 일종의 내공이 쌓여 실력의 증가가 없다고는 보기 힘들다고 보는 평가도 있다. 또한 스핀오프를 포함하면 2010년대 들어 강력하게 라이벌로 부상하는 것은 전통의 인남캐 보스 [[제미니 사가]]. 명계편에서 비록 슈라, 카뮤와 함께 덤볐다가 천무보륜에 무릎꿇었긴 하지만, 사가가 워낙에 여러 모로 강함이 어필된 캐릭터고 2015년 황금혼에서는 캐릭터 소개에서 샤카를 '신에 가장 가까운 사내이자 골드세인트 중 최강에 가깝다'라고 한 반면 사가를 '골드세인트 중 최강의 세인트'라고 소개하며,[* 의외로 도코는 이쪽으로 별다른 언급을 안 해준다. 사가와 같이 최강급이라던 아이올로스는 원작 진행 당시 고인인 점이 부각되는데다 사지타리우스 성의가 워낙 랜탈 이미지가 구축되어서 언급이 거의 없다.] 갓워리어들은 사가를 명백한 최강의 세인트로 인식하고 경계한다. 골드세인트 중 사가와 샤카 두 사람만이 처음 입는 신성의를 전혀 버거워하지 않으며 신투사의 머리 위에서 놀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샤카는 발드르의 마음 속을 들여다보고 번뇌를 해소해 주었으며, 사가는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 시그문트의 광화를 해제해 주었다.] 최소한 황금혼에서는 과거 전적이 어쨌던간에 둘을 대등하게 쳐 주는듯. 황금혼에서 신성의 입고 둘이 싸워보기 전엔 모를 일이다(...). 또한 콘솔게임 세인트 세이야 전기에선 12궁 돌파의 마지막 전투로 원작에는 없는 사가가 마지막으로 세이야와 1대 1로 싸워 의지와 힘을 시험하는 것이 최종전인데,[* 악의 인격으로 덤벼드는 척 하지만 실은 선의 인격이 세이야를 시험하는 것이었다.] 여기서는 살아남은 골드세인트 전원이 사가의 강력한 코스모에 경악하지만, 샤카는 그 강대한 힘을 소원대로 정의로운 일에 쓸 수 없었던 사가를 안타까워한다. 결론은 세인트 세이야-넥스트 디멘션으로 이어지는 원작에서는 독보적인 1인자가 유력, 게임이나 황금혼 등의 준 오피셜 스핀오프에선 최소한 투톱에 정확한 순위는 알 수 없다. 사실 세인트 세이야라는 프랜차이즈 자체가 배틀만화답지 않게 누가 누구보다 세다는 개념이 굉장히 희박해서(...) 원작에선 아예 혼자 규격 외급의 묘사와 전적을 원작자의 가호 아래 90년대나 현재나 보이고 있으니 유력하지만, 다른 캐릭터도 엄청나게 띄워 주는 미디어 믹스에서는 애매해지는 것. 어쨌든 어느 타이틀이던지 최소한 투톱이고, 단독으로 최강이 아니더라도 정말 무지막지하게 세다. 게임 세인트 세이야 온라인에서는 '''쌍둥이 신과 2대 1을 뜨는''' 기염을 토해 스핀오프에서도 질 수 없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사실 이쯤 되면 도대체 왜 성투사나 하고 있는지 말이 안 되는 수준이다(...). 필살기는 처녀좌 최대 오의 [[천무보륜]]을 메인으로 [[천마강복]] / [[육도윤회]] / 천공패사 이매망량. 사실 앞의 둘이 무지막지하게 세고 전과가 뛰어남에 반해 뒤의 둘은 뭔가 기술 자체도 빈약하고 지금까지 단 1회를 성공해 보지 못한 기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